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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새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가 내년 초 정규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 마이 베이비’는 조부모들이 손주를 키우는 모습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3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는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의 후속으로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우리가 간다’는 세계 각국의 유서 깊은 이색대회에 참가한다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으나 4%대의 저조한 시청률 탓에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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