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영국이 청순한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밥상 차리는 남자 3인 개그맨 이정수, 가수 유현상, 배우 노영국이 출연했다.
’여유만만’ 제작진은 노영국의 요리솜씨를 엿보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이날 노영국은 둘째 딸 노의정 양을 소개했다.
노영국의 둘째 딸은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환한 웃음으로 청순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노영국은 “딸이 2년 반 만에 한국에 왔다. 프랑스에서 유학 가 있었는데 한 달 동안 휴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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