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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재중 트위터(11.19)
JYJ 김재중이 드라마 ‘스파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가 원작인 ‘스파이’는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첩보스릴러다.

사랑하는 가족 사이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스파이전이 펼쳐진다.

김재중은 빠른 판단과 냉철함으로 무장한 천재 분석가로 국정원의 대북정보분석관 선우 역을 맡는다. 선우의 엄마 역은 배종옥이 연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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