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몬스터’ 종영을 앞두고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

조보아는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힛 염색했어요. 난 이제 더이상 신영이가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조보아는 어두운 색으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조보아는 MBC 50부작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몬스터’는 20일 49,50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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