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1/20/SSI_20171120090817_V.jpg)
이날 토니안은 ‘고준희를 위해 토니가 쏜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달린 간이 편의점 트럭을 준비했다.
토니안은 자신의 이상형인 고준희를 직접 만나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화가 진행되지 않자 고준희와 토니안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만 맴돌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