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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18일 JTBC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서는 김신영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김신영 씨가 사이판에서 수영복 입었는데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솔직히 혼자 보기 아까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신영이 비키니 영상 공개를 말렸지만, 결국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김신영은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팔다리를 흔들며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식단조절을 통한 다이어트로 78kg에서 44kg까지 무려 34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