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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탤런트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의 신혼기가 공개됐다.

양미라와 정신욱의 화이트톤으로 조화를 이룬 널찍한 거실이 돋보였다. 여기에 주방은 블랙 인테리어로 세련미를 더했다. 남편 정신욱의 솜씨로 꾸며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미라 남편의 직업에도 관심이 쏠렸다.

알고 보니 양미라 남편의 직업은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는 사업가였다.

양미라는 2세 연상의 남편 직업과 관련해 “가구랑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쩐지 집이 너무 예쁘더라”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양미라와 정신욱은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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