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봉선. 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신봉선. 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신봉선이 연애에 관한 생각을 밝힌다.

15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신봉선은 개그맨 조혜련, 배우 문희경, 가수 서지오와 ‘촌캉스’를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속사정을 공개한다.

체지방만 11.5㎏을 뺐다고 밝힌 신봉선은 “이제 연애하고 싶다”며 “연예인, 비연예인, ‘돌싱’(돌아온 싱글) 마다하지 않는다”고 고백해 친구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올해 재혼 10주년을 맞은 조혜련은 호주로 10주년 기념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편과의 연애사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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