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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레이첼 빌슨(33)이 2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휴양지 바베이도스에서 남자친구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화배우 레이첼 빌슨(Rachel Bilson·33)이 2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휴양지 바베이도스에서 남자친구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33)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화배우 레이첼 빌슨(Rachel Bilson·33)이 2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휴양지 바베이도스에서 남자친구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33)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화배우 레이첼 빌슨(Rachel Bilson·33)이 2일(현지시간) 카리브해의 휴양지 바베이도스에서 남자친구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33)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빌슨은 현재 임신 상태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동갑내기 청춘스타였던 빌슨과 크리스텐슨은 2007년 영화 ‘점퍼’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08년 12월 극비리에 약혼했다가 2년 후 파혼해 충격을 주기도 했으나 이후 석달 만에 다시 결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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