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제시카 알바, 영화 ‘씬 시티2’에서는 댄서로, ‘맥심’에서는 남성을 홀리려는 듯한 표정으로 입력 :2014-07-31 00:00:00 수정 :2023-02-17 16:44:38 잡지 ‘MAXIM’캡처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33)가 9월호 남성잡지 ‘MAXIM’의 표지를 장식했다. 비키니 차림에 땀에 젖은 듯한 얇은 흰 티를 걸치고 에로틱한 눈매와 표정을 짓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곧 개봉할 영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주연을 맡았다. 섹시미를 과시하는 댄서, 낸시 칼러 역이다. 이미 2005년 ‘씬 시티’에서도 주연을 맡았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