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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프랑스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프랑스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2013년 12월 23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서.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프랑스 모델이자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29)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로이 자연을 즐겼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따르면 자노티는 이날 선탠 로션을 마르고 물 속에서 놀다가 셀피를 찍고,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물론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보란듯이 뽐냈다.

자노티는 남성잡지 MAXIM, FHM, GQ를 비롯해 30여개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노티는 지난해 12월 23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상의 비키니를 입지 않고 티셔츠만 걸친 채 물속에 들어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람에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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