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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얼리티 TV 스타 킴 카다시안의 구릿빛 피부 누드 화보가 화제다.

지난 3일 영국판 GQ는 ‘2014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된 킴 카다시안의 화보를 공개했다.

킴 카디시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GQ의 ‘GQ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 참석해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육감미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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