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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 쇼어’(Geordie Shore)의 진행을 맡고 있는 비키 패티슨(26)이 프로그램 홍보 차 호주를 방문, 골드코스트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패티슨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 차림으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보일만큼 아찔했다. 특히 패티슨의 풍만한 가슴골이 눈길을 끌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 쇼어’(Geordie Shore)의 진행을 맡고 있는 비키 패티슨(26)이 프로그램 홍보 차 호주를 방문, 골드코스트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패티슨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 차림으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보일만큼 아찔했다. 특히 패티슨의 풍만한 가슴골이 눈길을 끌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 쇼어’(Geordie Shore)의 진행을 맡고 있는 비키 패티슨(26)이 프로그램 홍보 차 호주를 방문, 골드코스트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패티슨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 차림으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보일만큼 아찔했다. 특히 패티슨의 풍만한 가슴골이 눈길을 끌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 쇼어’(Geordie Shore)의 진행을 맡고 있는 비키 패티슨(26)이 프로그램 홍보 차 호주를 방문, 골드코스트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패티슨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 차림으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보일만큼 아찔했다. 특히 패티슨의 풍만한 가슴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초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패티슨은 가슴 사이즈가 B컵에서 D컵으로 커졌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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