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줄리아 페레이라의 섹시한 몸매가 포착됐다. 사진 속 줄리아 페레이라는 배와 등 부분이 뚫려있는 에메랄드 색의 모노키니(Monokini)를 입고 있다. 앞쪽으로는 페레이라의 선명한 복근과 뒤쪽으로는 섹시한 등 라인이 보이는 등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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