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손목 낭종으로 입원했다고 UPI통신이 미국의 한 연예매체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사이러스는 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이러스가 잘 지내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방문 사진을 수차례 올렸으며 지난 13일 새 남자친구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의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 병원에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