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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인스타그램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페이스북서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3)이 2일(현지시간) 최고의 란제리 패션쇼로 불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섰다.

앰브로시오는 최근 잇따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올려 빅토리아 시크릿의 환상적인 란제리를 소개했다. 역으로 자신의 멋진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앰브로시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랄프 로렌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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