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화보+3]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만삭 화보 ‘섹시 D라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찔’ 입력 :2014-12-30 14:59:04 수정 :2014-12-30 14:59:04 미국의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4)가 지난 8월 V 매거진을 통해 만삭의 D라인 사진을 공개했다. 둘째아이 출산을 앞둔 아길레라는 만삭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시절의 섹시함을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편 그녀는 전 남편 조던 브래트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맥스 리론 브래트먼(5)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 프로듀서인 매튜 러틀러와 약혼한 상태다. 사진출처=V 매거진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