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에서 영국 출신 가수 에프케이에이 트윅스(FKA Twigs·26)가 시스루 무대의상을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끈 팬티로 된 보디수트가 끼인 엉덩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2월 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에서 영국 출신 가수 에프케이에이 트윅스(FKA Twigs·26)가 시스루 무대의상을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끈 팬티로 된 보디수트가 끼인 엉덩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에프케이에이 트윅스의 본명은 탈리아 버넷으로 영화 ‘트와일라잇’의 히어로 로버트 패틴슨(28)과 열애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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