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영복 자국 안 남을 듯… “ 터질듯한 엉덩이 볼륨감도 ‘눈길’ 입력 :2014-12-31 13:40:18 수정 :2014-12-31 13:40:18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배우 겸 가수 아이스 티(Ice-T)의 아내 코코 오스틴이 휴일을 맞아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데이트를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코코 오스틴은 애니멀 프린팅 된 끈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터질 것 같은 볼륨감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