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복싱 홍보용 화보 촬영 중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검정색 란제리와 망사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 손에 복싱 글러브를 낀 클라우디아는 굴곡진 뒤태와 풍만한 엉덩이 등을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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