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유명 女방송인, 상반신 누드 태닝… 볼륨감 ‘경악’ 입력 :2015-01-07 16:10:18 수정 :2015-01-07 16:10:30 호주TV 리얼리티쇼 ‘빅 브라더’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리사 클락(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친구와 함께 시드니의 한 해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리사와 친구는 모래 위에 담요를 깐 뒤 비키니 톱을 벗고 누워 상반신 누드인 채로 일광욕을 즐겼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