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모델 말티나 콜롬바리(40)가 비키니 차림으로 선베드에 허리를 숙여 민망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말티나는 선베드를 정돈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고 특히 팔과 다리가 묘하게 겹쳐 허벅지가 마치 말근육처럼 두껍게 보이는 등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