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모델 겸 영화배우 엠비 로즈(Amber Rose) 와 니키 무다리스(Nikki Mudarris)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도발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엠비 로즈는 노란색 끈 비키니, 니키 무다리스는 주황색 끈 비키니를 입고 둘다 망사를 걸친 채 풍만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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