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호프만의 ‘엉큼’ 시선 입력 :2015-01-19 19:07:48 수정 :2015-01-22 14:09:43 할리우드 명배우 더스틴 호프만(77)이 묘령의 금발여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2013년 9월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더스틴 호프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저택 인근에서 금발여인의 짐을 나르는 것을 도와주고 홀로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