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과 분홍색의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로렌 스토너는 선베드에 앉아 코코넛을 마시기도 하고 세타이 호텔 앞 해변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검정색 티팬티 타입의 비키니 팬티를 입은 로렌 스토너가 선베드 위로 엎드리려고 할 때 아찔한 뒤태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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