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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미국 리얼리티TV 출신 모델 로렌 스토너(31)가 29일(현지시간) 친구들과 함께 미국 마이애미 해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검정색 티팬티 타입의 비키니 팬티를 입은 로렌 스토너가 선베드 위로 엎드리려고 할 때 아찔한 뒤태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br>사진 = TOPIC / Splash News
생일을 맞은 미국 리얼리티TV 출신 모델 로렌 스토너(31)가 29일(현지시간) 친구들과 함께 미국 마이애미 해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하늘색과 분홍색의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로렌 스토너는 선베드에 앉아 코코넛을 마시기도 하고 세타이 호텔 앞 해변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검정색 티팬티 타입의 비키니 팬티를 입은 로렌 스토너가 선베드 위로 엎드리려고 할 때 아찔한 뒤태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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