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가슴 꽉 움켜쥔 두 손..누구 손인가 보니 ‘경악’
팝스타 마돈나(57)가 도발적인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블랙 드레스를 입은 마돈나는 자신의 가슴을 감싸 쥐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돈나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를 열창하며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