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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가수 니키 미나즈(33)가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별들의 축제’인 2015 NBA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br>AP/뉴시스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가수 니키 미나즈(33)가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별들의 축제’인 2015 NBA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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