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팝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28, Nadeea Volianova)가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 있는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100 오스카 스타의 밤(25th annual night of 100 stars Oscar) 행사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볼리아노바는 평상시 과감한 의상과 행동으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이날 파티에서도 ‘일부러’ 짧은 치마를 들춰 빨간 팬티를 내보이는 가하면 엉덩이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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