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영화 ‘러쎌 웨폰’,’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나이트 크롤러’ 르네 루소(61)
영화 ‘인터스텔라’, ‘살로메’, ‘크림슨 파크’ 제시카 차스테인(37)
가수 페이스 힐(47)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4)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상’, ‘케이크’ 제니퍼 애니스톤(45)
영화 ‘아이언맨’, ‘모데카이’, 기네스 펠트로(42)
영화 ‘나를 찾아줘’, ‘꾸뻬씨의 행복여행’ 로자먼드 파이크(35)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두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