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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숲속으로’, ‘케이크’ ‘해피 크리스마스’, 안나 켄드릭(29)
영화 ‘씬 시티’, 애니’빅 히어로’의 고고 목소리. 제이미 정(31)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미드나잇 인 파리’, ‘이민자’, ‘라 비앙 로즈’ 마리옹 꼬띠아르(39), ‘내일을 위한 시간’으로 제6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영화 ‘쥬라기 공원’, ‘마스터’, ‘미트 패런츠’ 로라 던(48)
영화 ‘킬 포 미, ‘몬테카를로’, ‘애로우’ 케이티 캐시디(28)
영화 ‘킹콩’, ‘더 임파서블’ 나오미 왓츠
영화 ‘숲속으로’, ‘케이크’ ‘해피 크리스마스’, 안나 켄드릭(29)
영화 ‘스틸 엘리스’, ‘한니발’ 줄리안 무어(54),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서 ‘스틸 엘리스’로 여우주연상 수상.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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