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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 ‘나이트 오브 컵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토르’, ‘천일의 앤’ 나탈리 포트먼(34). 영화 ‘레옹’의 소녀 킬러 마틸다로 각인돼 있다.
가수 레이디 가가
영화 ‘귀향’, ‘버틀러’, ‘황금 연못’, ‘줄리아’, ;캣 벌루’. 제인폰다(77). 할리우드 전설이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비스틀리’ 다코다 존슨(22). 돈 존슨이 배우인 아버지.
영화 ‘보이 후드’, ‘비욘드 랭군’ ‘트루 로맨스’,페트리샤 아퀘트(47), ‘보이 후드’로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케이트 업튼(22) 모델이 본업, 배우는 부업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케이트 업튼(22) 모델이 본업, 배우는 부업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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