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월요일!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맘껏 즐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안나가 핑크색 팬티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만 입은 채 누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체 주요부위는 팔과 허벅지로 아슬아슬하게 가려 섹시함을 더했다.
이번 화보는 미국 새크라멘토 출신 사진작가 조쉬 라이언(41)과 진행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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