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파리 패션쇼에 시스루 망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래퍼인 남편 카니에 웨스트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명 디자이너 랑방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옅은 핑크색 망사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그대로 노출해 참석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해외연예
킴 카다시안 파리 패션쇼에 망사 시스루 입고 나타나자...
입력 :2015-03-06 16:01:13
수정 :2023-07-26 15: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