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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쉬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 레드카펫 위에서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BBNews=News1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쉬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 레드카펫 위에서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BBNews=News1
테일러 스위프트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쉬린 오디토리움(the Shrine Auditorium)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the iHeartRadio Music Awards) ’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스위프트는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팀 맥그로’로 데뷔한 뒤 미국을 대표하는 컨트리 가수로 자리 잡았다. 최근엔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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