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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의 ‘굿 바이’ 키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15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콜치의 여름 컬렉션을 끝으로 은퇴한다. 모델 데뷔 20년 만이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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