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제라드 버틀러와 여자 친구 모건 브라운의 길거리 애정행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br>
제라드 버틀러와 여자 친구 모건 브라운의 길거리 애정행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br>
제라드 버틀러와 여자 친구 모건 브라운의 길거리 애정행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br>


영화 ‘300’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45)가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 모건 브라운과 진하게 애정을 표현하는 광경이 카메라에 잡혔다. 화제는 키스가 아니라 버틀러의 손이 브라운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연예전문매체인 스플래시닷컴은 ‘On the PDA(public display of affection, 공공장소에서의 애정 행각)’이라고 썼다. 버틀러와 브라운은 아침을 먹고 나오던 길이었다. 버틀러는 키스를 하다 카메라를 의식한 듯 쳐다보다 갈 길을 갔다.

버틀러는 영화 ‘300’에서 레오니다스 왕 역을 맡아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게이머’, ‘모범시민’,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키스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