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다. 특히 해마다 11월쯤 열리는 이른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환상의 무대다. 세계가 주목할 정도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해마다 새로운 모델들의 얼굴을 내놓는다. 지난해 역시 마찬가지다.

모델 사라 삼파이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누드 사진을 올렸다. 최고 모델들의 누드는 화제일 수밖에 없다. 스텔라 맥스웰, 사라 삼파이오, 케이트 그리고리에바, 테일러 마리 힐, 자스민 투케스(왼쪽부터)가 몸을 나란히 밀착하고 카메라에 선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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