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10대 스타 엘르 패닝(17)이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즈에서 속이 다 비치는 티셔츠에 노브라로 외출에 나섰다가 파라치에게 걸렸다. 게다가 팬티는 캘빈 클라인 팬티가 데임 청바지 위로 훵하게 드러났다.

엘르 패닝은 영화 ‘말레피센트’, ‘호두까지 인형 3D’, ‘트럼보’ ,’영원스’ 등 많은 작품에 출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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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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