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프레데릭 벨(40)이 2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제22회 유방암(breast cancer) 예방 캠페인 행사에서 분홍리본(pink ribbon)을 달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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