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샴푸의 요정’ 영국 여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 입력 :2016-02-02 11:01:36 수정 :2016-02-02 16:24:09 1/ 4 영국 여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가 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유럽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해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