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서울포토] ‘엉덩이를 봐줘!’…코트니 스터든, 이유있는 섹시 포즈 입력 :2016-03-17 16:52:39 수정 :2016-03-17 16:53:14 코트니 스터든이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해변에서 ‘Dump Trump’라고 적힌 하얀색 비키니 팬티를 입고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