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이자 축구스타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인 이리나 샤크가 9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인티미시미(Intimissimi)’ 속옷 촬영하는 모습이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공개됐다. 이리나 샤크는 아찔한 블랙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포즈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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