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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나오미 캠벨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열린 ‘빨간 코의 날(Red Nose Day)’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빨간 코의 날(Red Nose Day)’은 아이들을 위해 돈을 모금하고 인식 높이기 위한 전국적인 행사이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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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흑진주’ 나오미 캠벨, ‘빨간 코’를 한 이유는?
입력 :2016-05-25 16:42:17
수정 :2016-05-25 16:43:13
모델 나오미 캠벨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열린 ‘빨간 코의 날(Red Nose Day)’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빨간 코의 날(Red Nose Day)’은 아이들을 위해 돈을 모금하고 인식 높이기 위한 전국적인 행사이다.
사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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