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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가 오바마와 수줍은 인증샷을 찍었다.
마돈나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만은 말문이 막혔다..오바마 대통령”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오바다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수줍게 손을 잡고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사진은 미국 ‘지미 팰론 투나잇쇼’에 마돈나와 오바마가 함께 출연하면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