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올누드에 바디페인팅’이면 옷이 필요없는 그녀 입력 :2016-07-24 15:41:13 수정 :2016-07-24 15:41:13 미국 영화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San Diego Comic-Con)’ 행사 중 누드에 의상 페인팅을 하고 비공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