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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배우 줄리아 살레미(왼쪽)와 브라질 출신 모델 다얀 멜로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중 영화 ‘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br>한편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br>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배우 줄리아 살레미(왼쪽)와 브라질 출신 모델 다얀 멜로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중 영화 ‘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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