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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란트(가운데) 등 영미권 배우와 감독이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걸 온 더 트레인’ 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서부터 헤일리 베넷, 레베카 퍼거슨, 루크 에반스, 블란트, 감독인 테이트 테일러와 작가인 폴라 호킨스.<br>2016.9.20. 사진=AP 연합뉴스
에밀리 블란트(가운데) 등 영미권 배우와 감독, 작가가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걸 온 더 트레인’ 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서부터 헤일리 베넷, 레베카 퍼거슨, 루크 에반스, 블란트, 감독 테이트 테일러, 작가 폴라 호킨스.

2016.9.20.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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