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흑인 대표 셀럽’ 오프라 윈프리-윌 스미스…흑인역사문화박물관 개관식 참석 입력 :2016-09-25 16:36:58 수정 :2016-09-25 16:36:58 美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왼쪽)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립 흑인역사문화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