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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실버스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헐리우드 스타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동물보호를 위해 옷을 벗어 던졌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동물보호단체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홍보를 위해 알몸으로 찍은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실버스톤은 알몸에 양의 머리를 들고 있으며 “모직을 입느니 차라리 벗겠다(I‘d rather go naked than wear wool)”라는 홍보 문구가 쓰여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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