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혼자 보기 아까워’…벽화로 반라의 몸을 새기는 클라우디아 로마니 입력 :2016-12-22 14:35:20 수정 :2016-12-22 14:53:36 이탈리아 ‘리얼리티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21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윈우드 벽화 거리에서 속이 훤이 비치는 빨간색 레이스 시스루를 입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